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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2020.11.24

[신한은행] 미래형 혁신점포 디지택트 브랜치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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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24일 신한은행은 시중은행 최초로 화상상담 시스템을 갖춘 미래형 혁신 점포 모델인 ‘디지택트 브랜치’를 서소문 지점에 오픈했다. ‘디지택트(디지털+콘택트) 브랜치’는 고객이 화상상담 창구에서 화상상담 전문 직원과 원격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은행의 대면 채널과 비대면 채널이 융합된 미래형 혁신 점포 모델이다.
화상상담 부스 내에 대형 스크린과 화상상담용 카메라, 키패드, 손바닥 정맥 인식 장치, 신분증 및 인감 스캐너 등이 설치되어 있어 각종 상담 자료들을 보면서 실명확인부터 업무 완결까지 은행 직원과 직접 대면하는 수준의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디지택트 브랜치’는 금융 접근성 확대를 통한 고객중심 영업 추진을 위해 기획됐다. 2평 정도의 공간만 있으면 고객이 필요로 하는 곳 어디 에든 설치할 수 있으며 신한은행 디지털영업부 소속의 화상상담 전문 직원이 오프라인 영업점을 대신해 전국에 설치된 ‘디지택트 브랜치’를 통해 고객과 금융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 주제어 :
경영 > 디지털/ICT
· 등록번호 :
00000337
· 형태 :
사진류 > (인화)사진